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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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토지 땅 답 논매매 아스팔트 도로 접 답매매
순창군 복흥 농암마을 부근 포장도로에 접한 땅매매
순창 계획관리지역 토지 땅 답 논 2차선 도로에 접함
순창군 복흥면 지선리 답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3,514㎡이며 매매가격은 7,800만원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2차선 아스팔트 도로에 접해 있으며 현재 영농을 하고
있는 토지입니다.
성토를 통해서 창고나 주택을 신축할 수도 있습니다.
필지는 3필지이며 2필지는 붙어 있으나 1필지는
별도로 800m거리에 있습니다.
기름진 옥토의 순창 땅은 다양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토지 옆 부근에는 농암마을과 지선마을이 있습니다.
넓은 들판과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어서 편안하면서도 온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 토지가 있는 순창군 복흥면은 전라북도 순창군
서부 방면에 있는 면입니다. 노령산맥 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대체로 300~600m의 산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영산강으로 흘러내려가는 추령천 연안에는 해발고도
300m 내외의 평탄한 지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복흥면 북쪽에는 내장산 줄기의 신선봉, 장군봉, 연자봉
등이 솟아 있으며 산세가 수려하여 이 일대가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고랭지채소를 비롯한
오디 ,복분자, 오미자, 블루베리 등의 특용작물의 생산
량이 많으며 고로쇠 약수와 한과도 생산되는 등 청정지역
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특산품이 출하됩니다.
유물·유적으로는 월인석보 제15와 낙덕정이 보존되어 있어서
지난 세월의 선조들의 지혜와 덕량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토지 바로 있는 농암 마을에는 큰 바위가 있어 그 바위를
중심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가 있었고 휴암이라는 마을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 후 이 휴암에 살고 있는 설 씨가
이곳에 정착하였으나 주위에 바위가 많아서 농암이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상농, 하농, 성자 3개 부락을 묶어 농암이라는 법정리를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 다른 마을의 하나인 지선마을은 용교와 명지동 2개의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마을로 옛날 장 씨가 최초로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마을 앞 하천에는 큰 바위가
여러 개가 있어 하천을 건너는 교량 역할을 하였는데 바위
모양이 마치 용의 형체와 흡사하다하여 마을 이름을 용교
라고 부르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교, 명지가 합하여 지선
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복흥면은 누군가 살아보고 싶고
선호하는 동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떼 묻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공해에 찌들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신명나는 세상을 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선택은 개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님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고객님을 보필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금메달공인중개사사무소 010-3061-7154번으로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금메달공인중개사의 등록번호는 가4105-1340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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