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토지 땅 밭 매매 보전관리지역 현황도로 근접함 충주IC 차량8분거리 위치 좋음
충주 아리랑고개 부근 밭 매매 현재 묵전으로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토지 땅 매매
충주시 주변이 조용한 곳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한 토지 땅 매매 묘목재배 농업경영적합

충주시 용관동 토지 땅 밭 매매합니다.
토지의 면적은 4,893㎡이며 매매가격은 2억 7천 만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공부상 서류에는 도로 표시가 없는 토지입니다.
묘목재배나 농업경영 그리고 투자 목적으로 좋습니다.

본 토지가 자리하고 있는 충주는 충주호와 탄금호가 있는 물의 고장입니다. 수상 레저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충주는 2013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수상레포츠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경기장인 탄금호 주변
으로 여러 수상레저 업체들이 있으며, 중앙탑 공원의 조정체험학교에서 직접 조정경기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1시간대로 올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기반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은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고장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용출 수안보온천, 국내 유일의 양성탄산온천,

전국 제일의 문강유황온천에서의 휴식과 건강을 찾아가는 여행길이며 최고의 온천수 수안
보온천은 젊어지고 싶다면, 수안보 온천으로라는 말이 전파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적으로 용출한 온천수로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 산도
8.3의 약 알칼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튬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수질이 부드러우며 경쾌합니다.

천수는 지층의 구조가 그 온천의 성분을 좌우하는데 수안보온천지대의 지층은 옥천계의
천매암층으로 퇴적암계의 맥반석이 주 지층을 형성하고 있어 원적외선 뿐 아니라 각종 광
물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인체에 유익한 세계적인 온천수 입니다. 또한 세포 노화
를 지연하는 효과가 있어 젊음을 오래 보전 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온천수 앙성 탄산온천은 몸 건강은 물론 정신적 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국내 유일의 탄산온천으로 입욕을 하면 탄산가스가 피부로 흡수되어 모세혈관을 자극·
확장해 줌으로써 혈액순환과 심장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위장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주는데, 특히 식후에
마시게 되면 복부의 압박감과 팽만감이 제거되고 이뇨작용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진정작용이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피로회복 및 미용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문강유황온천을 방문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모두 피부미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 좋기로 이름난 전국 제일의 유황온천수로 특히 피부의 각질을 연화시켜 피부병, 마성
류마티스, 부인병, 동맥경화, 당뇨병과 무좀에 뛰어난 효험을 지니며, 마실 경우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는 온천수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전 세계의 라이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이 강변과 해안도로를 달리는 것
입니다. 장애물이 없고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있으며 바닥이 평평해 피로감이 덜하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남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은 어느 나라 어느 강 못지않게 수려하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어디 풍광뿐인가요?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함께 이어지는 이 같은 강과 이 같은 길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서울의 한강에서 이어
지는 자전거 길로 남한강을 여행 해보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반도의 중심이 남한강이고. 그 역사의 중심 또한 남한강이었다는 사실을 가장 잘 웅변해
주는 길입니다. 길 위에서 우륵의 가얏고 소리를 신립의 피맺힌 절규를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평탄하고 잘 정비된 도로를 달리는 내내 호수를 바라보는 즐거움과 함께 정말 눈이 시원
해지는 코스길을 따라서 누구나 쉽게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한강 자전거 길은 팔당역에서 시작해 양평, 여주를 거쳐 충주댐과 충주 탄금대까지 이어
지며 남한강 자전거길 양평-충주 구간은 넓게 펼쳐진 강을 따라 국토를 가로질러 가는
길이어서 신비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탄금대쪽으로 들어가면 강바람과 함께 달리기 좋은 자전거 길이 나오는데 자전거 길은 산
과 들을 지나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이 길은 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가는 곳마다 시원한 강바람과 평화로운 강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빛 비늘처럼 반짝이는 낙동강을 이웃한 낙동강 자전거 길은 사계절 풍경아 주마등처럼 흐르
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새재와 만나 국토종주가 시작되는데 작은 산봉우리
와 소백산 줄기와 함께 형성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수채화를 완성 된다는 이곳은 칠백리를
굽이굽이 돌고 돌아 삶의 뿌리를 찾아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충주는 세종 31년에는 행정구역을 변경하여 충청도라 개칭하고 좌 감사를 배치
하였다고 합니다.
세조 3년에는 다시 충주진영이라 개칭하고 전국을 7도로 분할하여 충주영장으로 하여금
단양, 영춘, 제천, 청풍, 음성, 천안 등 8군의 군정사무를 관장하도록 하였는데 선조 25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게 되자 신립장군이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 8천명의 군졸과 함께 왜적과 대적하였으나 애석하게 패전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후 고종 33년에는 도청 소재지로서 관찰사를 배치하여 충청도의 중심을 이루게 되었답니다.그러나 도청 소재지로 된 지 14년 만에 교통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순종 2년에 도청을 청주로 이전하고 충주는 군청 소재지가 되어 군수가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한일협방 이후 1913년 군 면 폐합으로 충주는 충주군 읍내면에 속하다가 1917년 충주면으로 개칭하고 1931년 5월에 지방제도의 개정에 의하여 충주읍으로 승격한 후 해방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해방된 지 12년만인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은 충주시로 승격되고 나머지 지역은 중원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995 1월 1일 도농통합에 의하여 충주시와 중원군이 충주시로 통합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충주시는 물과 공기 도로 등이 잘 정비되고 보존 되어 있어서 청정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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