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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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남군의 토지인 밭을 중개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남군청 보다는 목포쪽에서 가까운 산이면에 자리하고 있는 땅입니다.
금호도는 갈치를 잡기 위해서 멀리 타 지역에서 많이 오는 장소이기도 하죠.
은빛 물결 휘날리며 물길을 가르는 갈치는 막 잡아 올리는 순간은 너무나 곱고
아름다운 색체 때문에 강태공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채우게 하는 생선 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그다지 머지않은 곳에 본 토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토지의 지목은 전(밭)이며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습니다.
경사도는 완만하며 주변에는 산과 들판이 널따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토지의 면적은 3,418㎡이며 매매가는 1억6 천 만 원입니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밭이기 때문에 배추 무 양파 등의 작물을 재배하였지만 주택을 건축하고 남은 땅에
필요한 채소를 기를 수도 있어서 다양한 목적의 이용이 가능하리라 판단합니다.
예전부터 인간은 배신해도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순박하고 정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땅 때문에 새로운 부자 대열에 합류하여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일정한 사이클이 있어서 가격의 변화가 예상 되지만 토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의 발전상황에 따라 급격한 상승이 있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상당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토지에 대한 유래를 살펴보면 상공리는 처음 발을 들인 동복오씨가 고향을 기억하고자 양지라고 부르다가 상공산 밑에 있어서 상공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상공리는 당후마을 유동마을 상공마을 등의 자연마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후마을은 기우제를 지내는 당 뒤에 마을이 있어서 당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유동마을은 경주정씨가 입향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은 북쪽으로 상공산이 있으며 소래섬강이 있었으나 영산호 간척사업으로 인하여 사라지고 없습니다. 북서쪽으로는 금호강이 있고 북동쪽으로 영암호가 있으며
마을의 북서와 북동쪽으로 넓은 간척지가 조성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공리는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 소득원은 쌀농사이고 특작물은 배추와 고추 그리고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배추를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에서는 축산업을 겸하고 있기도 합니다.
농업용수는 상공저수지, 당후지 , 유동제 , 구성제 등 작은 저수지와 영암호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산이면 주민들로 인하여 들판에는 농심이 베여 더욱 번창한 곡창지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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