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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016년도 1월의
끝자락에 서 있다.
다소 듣기 거북하고 사용이 난감한 병신년이지만
원숭이는 재주가 많고 영리한 동물이며 동작이 빠르고
민첩하다는 의미로 잔나비라고 불리어지기도 한다.
이런 좋은 해를 맞이하여 모두가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37년 만에 온 세상을 들끓게 했던 냉혹한 한파만큼이나
요즘 부동산의 경기가 좋지 않다.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적용 그리고 우리교역의
1/5을 차지하는 중국경제의 둔화세 등이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경기와 맞물려 난관에 봉착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광주지역에도 아파트의 미분양이 증가되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새벽 6시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부동산 포털 사이트 집마니는 촌각을 다투는 피 말리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출석만 잘해도 포인트를 가지고 마음껏 광고를 하며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침 6시만 되면 0초 까지 동일한 출석자가 6~7명이 발생하는 등 색다른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는 잡는다.” 는 말처럼 집마니가 부동산 포털 사이트의 일인자로서 개업중개사나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게 하는데 기여한 것은 새벽 일찍부터
업무를 시작한 점도 일정부분 작용했으리라는 판단이다.
집마니가 태동한지도 어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집마니에 가입한 회원 수만 해도 1천업소를 넘어서고 있다.
지금까지 집마니를 흉내 낸 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폐업한 사이트가 부지기수다.
그것은 집마니만의 고유한 전략과 회원을 위한 저렴한 광보비 등 집마니의 고육지책이 이루어 낸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집마니에 광고를 내면 여러 사이트로 연결되는 파급효과 때문에 광고의 효능이 배가되고 있다.
또한 광고를 접수한 즉시 바로 문의가 와서 계약과 연결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런 현상들이 집마니를 부동산의 대명사로 등극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다.
벌과 나비는 꿀과 꽃이 있어야 모여드는 법이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집마니와 함께 하는 회원은 광고의 효능을 접하고 보고 있기 때문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필자도 하루에 보통 3통에서 5통의 전화를 집마니를 접한 소비자에게서 받고 있다.
일반 신문에서 광고비용 때문에 광고 할 수 없는 매물을
부담 없이 집마니에 광고하면 의외로 전화가 많이 온다.
따라서 생각지도 않은 계약서를 많이 작성하고 있다.
필자가 일반사업자 중에서도 복식부기방식을 작성할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도 집마니의 혜택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 집마니는 일반신문에서 2~3개 정도 광고할 수 있는 요금으로 1년에 무한대의 광고를 할 수 있는 통 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성공은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모두가 부자 되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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