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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운 조회수 : 5125 작성일 : 10-05-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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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주소 광주 북구 오치동 전승규의 감자탕 이야기
휴무일
영업시간
0.0
0명
 북부경찰서 사거리에 감자탕집

여느집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반찬구성



감자탕 (小)



이집을 즐겨찾는 이유는 감자탕의 국물때문입니다.

국물이 맵지도 않고 깔끔한 맛인데다가

무엇보다 대부분의 감자탕 가게에서 다대기를 올려나와

끓이면서 다대기를 풀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이집은 육수가 준비가 다 된 상태로 나오기때문에

그대로 끓여서 먹기만하면됩니다.



고기의 질도 좋은편입니다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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