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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금
조회수 : 4605
작성일 : 10-05-0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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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비가오는군요....
비=소주 뇌속에 등가공식이 성립합니다...
비오는날에는 비를 보며 비소리를 들으며 먹는것이 최고죠....
어김없이 전화벨이 울립니다...
"비오는데 한잔해야지"
"예,형님" 가장 반가운 소리입니다...ㅎㅎ
다른 부탁은 다 거절해도 술 같이 하자는 정겨운 소리....
그 최고의 소리는 절대 복종이죠....
  내부전경 메뉴.. 막창을 잘라주십니다..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네요.. 반찬,,, 가게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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