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그린벨트 주민지원사업 확대
- 10월 2일까지 구청에서 올해 생활비용보조 신청서 접수
(도시계획과, 613-441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그린벨트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해당 구역내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주민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01년부터 그린벨트지역 내 도로개설과 마을진입로 확․포장, 오수처리시설, 어린이놀이터 정비 등 주민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왔으며,
2010년부터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기, 수도, 가스, 의료비,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등에 사용하도록 세대당 60만원 한도내에서 생활비용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그린벨트 지정 당시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거주한 세대 중 2011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389만3천666원) 이하인 세대와 결격사유가 없는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신청인은 오는 10월 2일까지 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기타소득재산 확인에 필요한 서류와 증빙자료 등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구청에 제출하면 지원범위 및 지원절차 등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중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그린벨트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가는 소득사업과 친환경 누리길, 경관사업 등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