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조성 아이디어 공모, ‘577프로젝트’ 최고작 선정
- 전문가 추천 6개 작품에 대해 시민 100인이 최고작품 선정
- 최고작품을 바탕으로 중앙공원 조성(변경) 기본계획 수립 추진
(공원녹지과, 613-422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6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중앙근린공원 기본구상(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갖고 우수작을 선정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장상이 주어지는 최고 작품상으로는?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577프로젝트(박진구 스튜디오 테라)’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은?풍암산수원(원종호 서울대 조경학과)?이 선정됐다.
최고 작품의 577의 뜻은 5개 공원 조성 과정에서 7개의 공간을 구성하고 7개의 프로그램으로 계획하는 것으로서 다른 작품에 비해 중앙공원을 미래 지향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내용을 담아내어 시민 심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루어진 중앙공원조성(변경)계획수립 설계공모에 전문조경작가 17개 팀이 응모해, 1차 조경․건축․문화 등 전문가 심사로 6개 작품으로 압축하였고,
이번 최종 시민심사를 통해 최고작품을 결정하였는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재수립해 명실공이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시민참여형 대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고작품인 광주광역시장상에 대해서는 12월 정례회에서 시상하며, 다른 수상작은 당일 시민심사장에서 수여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고작품을 바탕으로 광주에서 제일 큰 중앙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조성 계획을 재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