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림 다목적체육관 22일 개관
- 생활체육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 마련 -
(체육진흥과, 613-353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간 균형있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22일 오전 10시 동림 다목적 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임내현 국회의원, 송광운 북구청장, 김창준 시생활체육회장, 다문화가정 가족, 생활체육동호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관식에 이어 다문화가정 어울림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동림 다목적 체육관은 지난 2007년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으로 계획되었으나,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다목적 경기장으로 변경돼 지난해 12월 시설이 준공됐다.
지난 6개월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개관한 체육관은 앞으로 광주시생활체육회에서 위탁 관리하게 된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 생활체육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가 ‘시민 1인 1종목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시장기 생활체육대회도 17개 종목에서 32개 종목으로 확대․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개관식 후 이어질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우리 지역 다문화 가정과 생활체육교실 참가자가 함께 어울려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관한 동림 다목적 체육관은 토지보상비 12억원, 설계 및 공사비 35억원으로 총 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고, 이중 국비는 10억원, 시비는 37억원이다.